- 분류 행사
- 작성일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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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7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학교법인 정의학원 제11대·제12대 이사장 이·취임 예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예식은 김경진 제11대 이사장의 이임과 황성은 제12대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정의학원의 건학이념과 교육의 사명을 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예식에는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와 전·현직 총장, 총동문회장, 교수·직원, 동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와 교육의 사명
예식은 서울여자대학교 교목실장 이종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습니다. 찬송과 기도, 성경봉독에 이어 김운성 영락교회 위임목사가 설교를 전했습니다.
김운성 목사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정의학원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반석 위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_이종태 교목실장, 예식 참여자 사진,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 총동장문회 이귀우 회장]
헌신에 감사, 취임의 축하
김경진 제11대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함께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해 준 모든 구성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사장직을 마친 뒤에도 정의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성은 제12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의학원의 건학이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황 이사장은 "고황경 명예총장의 교육철학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그 가치를 지키겠다"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로패와 취임패 수여가 이어졌습니다. 황성은 제12대 이사장은 김경진 제11대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김경진 제11대 이사장은 황성은 제12대 이사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정의학원 산하 유치원과 초등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구성원들이 두 이사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_김경진 전 이사장 이임사, 황성은 이사장 취임사, 꽃다발 전달, 취임패 수여사진]
우원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경진 제11대 이사장의 이임과 황성은 제12대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우 의원은 "서울여자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지적·문화적 중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황성은 이사장님의 리더십 아래 정의학원이 교육의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망교회 소프라노 박은혜와 최지윤이 축가를 통해 두 이사장의 이임과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윤선 총장은 "김경진 이사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황성은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정의학원이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사명을 더욱 굳건히 이어가길 기대하며, 서울여자대학교도 법인과 함께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예식은 광고와 축도에 이어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_축가, 전·현직 이사장 기념사진, 역대 총장들과 기념사진, 기념식 참석자 사진]
정의학원은 수많은 구성원의 기도와 헌신 위에 오늘의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건학이념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사명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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