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행사
- 작성일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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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지난 5월 28일 미국 테일러대학교(Taylor University) 코랄(Chorale)과 함께 경건회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코랄(Chorale)은 본교를 방문하여 경건회에 총 3차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합창단은 ‘Praise to the Lord, the Almighty’, ‘Holy, Holy, Holy’ 등 찬양곡과 함께 한국 전통곡 ‘쾌지나 칭칭 나네’를 한국어로 불러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합창단의 찬양과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는 경건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학생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큰 박수로 화답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신예영(원예생명조경학과 23학번) 학생은 “한국어 곡과 찬양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인상 깊었고, 무대에서 전해지는 에너지가 크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태일러대학교 Chorale 합창단 공연 모습]
공연 이후에는 자원한 재학생 약 20명이 투어 도우미 슈니와 합창단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눴으며, 식사 자리에서는 각자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쌓았습니다.
경건회 공연을 모두 마친 후,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팀별 교류활동도 이어졌으며 스포츠운동과학과 25학번 김은서 학생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릴스 촬영, 수건 돌리기 등 양교 학생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테일러대학교 Chorale 합창단 교류 활동 사진]
테일러대학교 코랄(Chorale) 공연 총책임자로 온 장진 교수는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합창단 Casey Hong 학생은 "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감사했다"며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투어 도우미 슈니로 교류활동에 참여한 임예은(사회복지학과 26학번) 학생은 "식사와 팀 활동을 통해 함께 웃고 어울렸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본교 학생들과 테일러대학교 코랄(Chorale)은 공연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간 소통은 물론, 양교가 따뜻한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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