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혁신스쿨, 전주 교동 낙수정 마을재생 사업 참여
  • 구분 행사
  • 작성일 2025.12.01
  • 조회 297

도시혁신스쿨, 전주 교동 낙수정 마을재생 사업 참여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성료


도시혁신스쿨, 전주 교동 낙수정 마을재생 사업 참여 이미지1


‘낙수정 모두품길’ 헌정식에서 민·관·학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 첫번쨰, 본교 배선영 교육혁신단장)


‘2025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후속사업 운영을 통해 본교 학생이 참여한 팀의 우수 아이디어가 전주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실현됐다.


도시혁신스쿨은 지역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1단계 도시혁신프로젝트(종합설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2단계 후속사업으로 연결하는 협력형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이다. 올해에는 전주시,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여러 대학의 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복지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 가운데 본교 학생들이 참여한 ‘조망길 조성 C팀’과 ‘주민역량강화 1팀’의 제안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후속사업에서 실현됐다. 두 팀은 7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벤치·평상 제작 및 설치 작업을 진행하며 조망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환경 인식 개선 교육, 업사이클링 교육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환경개선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도시혁신스쿨, 전주 교동 낙수정 마을재생 사업 참여 이미지2


(왼쪽) 도시혁신스쿨 주민역량강화1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에코 낙수정'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도시혁신스쿨 조망길조성C팀이 제안한 '모두품길'에 설치된 벤치


이 결과 낙수정 마을의 조망길은 산책로, 휴식 공간, 황토볼 체험장, 지압로, 장미터널을 갖춘 ‘모두품길’로 재구성됐다. 주민 간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함께하는 에코 낙수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환경을 관리·유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이번 후속사업을 통해 학생 아이디어가 지역 현장에서 실현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시재생 교육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향후에도 지역 기반 도시재생 및 주민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