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한국교육평가진흥원, 4차 산업혁명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평생교육원(원장 김종근)은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과 4차 산업혁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21일 본교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이 준비하고 있는 4차 산업에 필요한 직종개발 및 아두이노(빅데이터, IOT, AI) 하드웨어 구축사업에 서울여대의 역량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향후 정부사업으로 공모될 4차 산업과 인재양성 중심대학 사업 유치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평생교육원 김종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4차 산업과 관련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4차 산업혁명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서울여자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및 인프라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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