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 가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 What's in my bag(교수님 편 (feat. 총장님))
  • 작성일 2026.02.22
  • 조회 619

안녕하세요~! 슈리포터입니다!


9월에 올라갔던 슈니들의 왓츠 인 마이 백!

재밌게 보셨나요?

(슈니들의 왓츠 인 마이 개강백 보러가기)


​이번에는 교수님과 총장님의 가방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슈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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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교수님(교양대학 교양영어)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자대학교에 2000년부터 근무하기 시작한 김보람 교수입니다.

교양 영어 과목을 가르쳐서 1학년 필수 과목 혹은 선택 과목에서 학생들은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입학처 일도 함께 병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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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또래 여성들에 비하면 많이 들고 다닌다고 생각해요. 

저는 성경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제 성경 책은 오래되어서 앞표지 가 뜯어졌었어요. 그래서 공방에 가서 제가 직접 가죽을 이용해 새로운 커버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현재 입학처에 소속되어 있기에 학교 인형이나 배지 등을 들고 다니면서 학교 사람들, 학생들에게 선물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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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제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거는 비타민입니다.

면역력을 올리는 데는 비타민 C가 매우 중요한데 하루에 하나씩 먹어주면 감기에 잘 안 걸리더라고요. 실제로 저는 비타민을 챙겨 먹고 감기에 걸려도 크게 아프지 않고 금방 나아요.


슈니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서울여대 학생들이 공부가 힘들 때도 있고, 진로를 생각하며 막막함에 힘들어할 때도 있을 텐데, 매일매일 자기 관리를 하다 보면 길이 보이게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만이 가진 유니크한 능력이 있어요. 본인만의 유니크한 능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매일 최선을 다하고 만족을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자기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됐을 때 본인이 완성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윤선 총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대 총장 이윤선입니다.

이렇게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웃음)

학생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재미있는 코너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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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방에는 이런 물건들이 들어있는데요

제가 자주 들고 다니는 물건은 '아이패드'입니다.

서울여대 회의는 주로 '페이퍼리스 회의'로 이루어지기에 아이패드에 서류나 기획안을 넣어서 본답니다.

대부분은 아이패드로 일을 하지만, 급하게 처리해야 될 일 같은 건 노트에 적어놓고 확인해서 가장 많이 쓰는 물건은 아이패드와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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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로마 오일인데요, 손에 한 방울을 떨어뜨린 후 양손을 문지른 후 눈 쪽에 대고 있으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회의가 너무 촘촘하게 진행되어서 휴식이 필요할 때 아로마 오일 향을 들이마시기도 해요. 쉬어가면서 향을 맡으면 정신이 맑아지더라고요.

이게 저의 출근 필수 아이템입니다.


슈니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왓츠 인 마이 백이라는 주제로 서울여대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가 들고 다니는 큐티 책은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만든 책이에요. 항상 학생들과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의 가방을 보며 즐거운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면 좋겠어요


박진규 교수님(언론영상학부)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서울여자대학교 19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언론영상학부 교수 박진규입니다. 지난 1학기부터 학생 인재개발처장을 같이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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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황에 따라 짐의 양이 달라지는데요, 이번 학기에는 학생처장을 함께 맡고 있어서 수업을 하나만 하기 때문에 짐이 많이 줄었어요. 3과목을 할 때는 그 과목과 관련된 자료를 다 가지고 다니니까 짐이 더 많았거든요. 집에 가서 추가로 해야 할 일을 위해 노트북은 항상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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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꿀템은 명함집인데요 저는 명함을 2 개 들고 다녀요. 하나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이자 학생인재개발 처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명함, 다른 하나는 부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언론학회 일로 사람을 만날 때 쓰는 명함입니다. 학생인재개발 처장이라는 것이 적히지 않은 명함도 있는데, 그건 요즘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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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트북도 매우 중요한데, 저의 모든 것이 여기 들어 있거든요. 수업 관련된 것도 들어있고, 업무와 관련된 것들도 담겨 있습니다. 또 노트북을 쓸 때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쓰면 손목이 아파서 노트북 삼각대를 같이 들고 다닙니다

슈니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학생인재개발 처장을 1년 가까이해보니 학생처는 학교 본부와 학생들 사이 중간 지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완전히 학교를 대변하거나 완전히 학생의 입장에 서기보다는, 그 중간쯤 어디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게 학생처장으로서 꼭 필요한 일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교수님과 총장님의 가방 속 이야기, 재밌게 읽으셨나요?

슈리포터는 다음에도 더 재밌는 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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