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웅학과탐방 - 언론영상학부편
  • 분류 재학생
  • 작성일 2026.10.02
  • 조회수 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여대의 다양한 학과를 찾아가는 ‘슈웅학과탐방’이 돌아왔습니다. 


자유전공학부 새내기부터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슈니, 서울여대의 학과가 궁금한 예비 슈니까지 함께 만나볼 오늘의 학과는 바로 언론영상학부입니다!

우리는 매일 뉴스와 광고를 보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수많은 영상 콘텐츠를 접합니다. 이렇게 일상 가까이에 있는 미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람과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언론영상학부에서는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폭넓게 살펴보며 저널리즘, 광고·홍보,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학회 활동과 졸업 후 진로까지, 언론영상학부의 여러 모습을 하나씩 만나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슈웅학과탐방’과 함께 언론영상학부로 떠나볼까요?  슈웅~!!33.png


 학과를 미리 만나보는 입문 강의

 언론영상학부 학생들이 전공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입문 강의로는 <미디어와 나>와 <언론영상진로탐색>이 있습니다.


<미디어와 나>는 언론영상학부 첫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목으로서,

전공과목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공지식과 전문성을 계발하기에 앞서 언론영상학 전공자에게 요청되는

기본적인 소양은 무엇인지를 탐색하고, 이를 갖추기 위한 진지한 과정을 돕는 수업입니다.


<언론영상진로탐색>은 커뮤니케이션학의 세부 영역에 대한 기본 개념과 산업 현황, 관련 직종을 다루며,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탐색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기초 소양을 개발하는 수업입니다.

2학년 때 고르게 될 세부 전공을 맛보기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나운싱부터 광고홍보,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소학회 활동

언론영상학부에서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원고를 읽고 카메라 앞에서 리포팅을 해보기도 하고, 광고를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직접 영상을 만들어보기도 하는데요. 관심 분야가 비슷한 학우들과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갈 수 있다는 것도 소학회 활동의 매력입니다.

아나운싱·리포팅부터 광고·홍보, 영상 제작까지, 언론영상학부의 세 소학회를 만나보겠습니다.


SPEECOM(스피컴)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하다'

‘SPEECOM(스피컴)’은 언론영상학부의 유일한 아나운싱·리포팅 소학회입니다. 뉴스 원고를 직접 읽고 촬영한 영상을 함께 모니터링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기본적인 앵커 원고부터 교통, 기상,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연습하며,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학회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스피치 역량을 키워갑니다. 시사상식 퀴즈와 이슈브리핑, 기사 원고 작성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해 아나운싱과 리포팅뿐 아니라 시사·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습니다. 


한 학기에 한 번 진행하는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방송업계 취업을 준비하거나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 궁금한 점을 묻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발음이나 목소리가 좋거나 꼭 아나운서와 기자를 꿈꾸는 학생만 활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나운싱과 리포팅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경험하며 배워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ADship(애드십) “아이디어를 광고로 표현하다”

‘ADship(애드십)’은 광고·홍보·PR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함께하는 소학회입니다. 


브랜드 경쟁 PT, IMC 분석, 기획서 분석 등 애드십만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광고·홍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기 모임에서 발표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광고를 분석하는 시각과 발표 역량을 키워갑니다.


메인 커리큘럼 외에도 매주 광고를 분석하고 소개하는 ‘금주의 광고’,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트렌드 뉴스레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광고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도 팀으로 참여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획서를 작성하고 비주얼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등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으로 이어가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드십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충분히 시행착오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실제 공모전에 도전하거나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광고·홍보 분야를 더 깊이 알아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ARC(아크) “상상을 영상으로 구현하다”

‘ARC(아크)’는 언론영상학부의 유일한 영상 제작 소학회로 아트필름,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등 다양한 영상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촬영 장비를 다루는 기초 교육부터 개인 영상 제작, 공모전 참여까지 영상 제작의 여러 과정을 경험하며, 매년 연말에는 한 해 동안 만든 작품을 함께 상영하는 영상제로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아크의 가장 큰 매력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이야기를 실제 영상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기획안이 아니거나 연출을 맡지 않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내며 제작에 참여할 수 있고, 조명, 음향, 편집 등 여러 역할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어떤 분야가 잘 맞는지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촬영이나 영상 제작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기초부터 함께 배워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제작 능력보다는 영상을 좋아하는 마음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은 있지만 경험이 없어 망설였던 학생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언론영상학부는 '세상의 마음을 움직이는 학문'일까요?

미디어는 우리 일상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디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언론영상학부의 매력부터 잘 맞는 학생, 졸업 후 진로까지 임정수 교수님께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별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언론영상학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언론영상에 관한 사회과학적 이론뿐 아니라, 이론을 넘어 실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콘텐츠 제작, 광고, PR 등에 이르기까지 미디어 전반을 폭넓게 아우르며,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닌 주도적인 크리에이터이자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언론영상학이 다루는 영역이 매우 넓은데, 우리 학부에서는 저널리즘,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의 세 개 전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진로에 따라 전공 혹은 복수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 어떤 학생이 언론영상학부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세상과 타인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 능력, 그리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내는 창의성을 가진 학생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소통하는 것에 열의가 있는 학생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언론영상학부는 학생들 스스로 배움으로 다가선다면 누구나 그런 인재가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별 서울여대 학생들과 함께 한 시간 중 기억에 남는 모습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어느 한두 순간의 특별한 이벤트보다는 매일 수업 속에서 마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학부는 과제와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이 유독 많은 편인데, 학생들이 단순히 과제를 ‘제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 순간 현업에서의 실전처럼 열정적으로 임하거든요.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히며 어떻게든 최고의 성과를 내려고 몰입하는 학생들의 일상적인 모습 자체가 저에게는 늘 큰 감동이자 자부심입니다.


별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하면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나요? 최근 주목받는 분야도 궁금합니다.

주요 진출 분야는 방송국 PD, 기자, 아나운서, 광고 및 PR 대행사 AE, 영상 기획자·제작자, 디지털 마케터 등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 주목받는 분야는 AI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션과 데이터 기반 미디어 마케팅 분야입니다. 뉴미디어 플랫폼의 다변화에 따라 숏폼 콘텐츠 기획 및 퍼포먼스 마케팅 능력을 갖춘 인재의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언론영상학부에서는 이렇게 변화하는 현장의 요구에 맞춰 커리큘럼을 해마다 쇄신하고 있으며, AI 마이크로전공도 개설해 2027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별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세상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교육하는 전공”으로 요약해 볼 수 있겠네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는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사람들과 깊이 소통하며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는 곳입니다.


이번 학과탐방에서는 언론영상학부의 수업부터 소학회 활동, 교수님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봤습니다.

뉴스 원고를 직접 읽고 촬영하며 아나운싱과 리포팅을 경험하고, 광고를 분석하고 기획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이야기를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보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언론영상학부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미디어를 배우고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하나씩 찾아갈 수 있습니다.


임정수 교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는 표현처럼, 미디어를 통해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이 언론영상학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 언론, 광고·홍보, 영상 등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었거나 언론영상학부 전공·복수전공을 고민하고 있는 슈니들에게 이번 학과탐방이 학부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학과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 주인공은 지금 보고 있는 여러분의 학과일지도 모릅니다

‘슈웅학과탐방’ 시리즈는 가을에도 계속됩니다. 


별그리고 아직 언론영상학과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소학회들의 이야기, 임정수 교수님의 인터뷰까지...

    언론영상학부의 진짜 매력과 은혜 가득한 매력, 지금부터 더 가까이에서 한번 만나볼까요?


서울여대인 - 치열한 링 위의 이야기, 신보미레 동문 인터뷰 이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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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학생홍보단 슈리포터 정다은(디지털영상 24), 이하은(저널리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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