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니 여러분!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1학기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바로 서울여자대학교 응원단 SWURS의 이야기입니다.
현대미술전공 24학번 이다영, 생명환경공학전공 23학번 정엘인, 소프트웨어융합학과 25학번 김민정 학생은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응원단 SWURS에서 각각 단장, 훈련부장, 홍보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뜨거운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는 SWURS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왼쪽부터 이다영 단장, 정엘인 훈련부장, 김민정 홍보부장]
SWURS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김민정: SWURS는 Seoul Women's University Rooting Section의 약자로, 서울여자대학교 대표 응원단입니다.
이다영: SWURS에는 ‘서울여자대학교의 꽃’이자 ‘막힘 없이 피어라’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교내외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응원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학교의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SWURS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민정: 서울여자대학교에 합격한 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SWURS 공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 선배들의 열정과 웃음을 보며 저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다영: 새내기배움터에서 처음 본 SWURS 무대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즐겁게 공연하는 선배들의 모습이 정말 멋있어 보였고, 저도 그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정엘인: 학창 시절 응원단 활동을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 활동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 꼭 다시 응원단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입학 후 자연스럽게 SWUR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무엇인가요?
이다영: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대회 우승 무대와 동아리의 밤 공연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도 기뻤지만, 많은 학우들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동아리의 밤은 함께 활동한 친구들과의 마지막 교내 무대였기에 더욱 특별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김민정: 키움 히어로즈 서울여대의 날 행사에서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 공연을 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야구와 SWURS 활동이 함께한 무대였고, 수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하며 느꼈던 설렘과 벅참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엘인: 35대 SWURS의 첫 무대였던 새내기배움터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고, 큰 환호와 응원을 받으며 행복하게 공연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새내기배움터 공연, 고척스카이돔 공연, 치어리딩 대회, 안무연습 모습]
SWURS 활동을 통해 얻은 보람과 팀워크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김민정: 공연 연습과 홍보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응원대제전과 같은 큰 행사를 준비할 때는 공연 연습과 SNS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을 병행해야 했는데요. 많은 학우들이 공연을 찾아와 주시고 무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엘인: 훈련부장으로서 새로운 곡과 안무를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35대를 대표하는 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응원대제전에서 신곡을 공개했을 때 학우들의 함성과 환호를 들으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다영: 단장으로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책임감입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만큼 부담도 있지만, 단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거나 무대 위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SWURS는 서로의 생각을 자주 나누고 함께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WURS 지원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다영: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겠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WURS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청춘을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정: 연습 과정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무대 위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감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대학생활을 누구보다 뜨겁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편 SWURS는 오는 6월 28일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뜨거운 에너지로 우리에게 열정을 전달해 주는 SWURS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가올 35대 SWURS의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SWURS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도 슈리포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울여대의 이야기를 통해 학우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슐스의 더 자세한 이야기와 인터뷰 전문은 서울여자대학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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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슐스의 노래와 안무에 대한 고민, 특별히 추구하는 음악, 그리고 슐스만의 체력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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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학생홍보단 슈리포터 신민지(아동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