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공생이 뷰티 마케터가 된 비결?
롬앤 마케팅팀 콘텐츠 마케터 패션산업학과 19학번 강한나동문 인터뷰
안녕하세요, 슈니들! 슈리포터입니다.
슈니들은 ‘롬앤’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패션산업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뷰티 브랜드 롬앤의 콘텐츠 마케터로
활약 중인 강한나 동문을 만나고 왔습니다!
전공과 다른 직무를 준비하며 막막해하는 슈니들,
혹은 뷰티 마케터를 꿈꾸는 슈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데요.
‘올렸다 하면 터지는’ 마케터 선배님의 꿀팁,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PART 1. 덕업일치의 현장! 롬앤의 뷰티 마케터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저는 패션산업학과와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23년도에 졸업한 강한나입니다. 현재는 롬앤 마케팅팀에서 2년 차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롬앤의 메인 SNS 채널 두 가지를 운영하며 신상품 위주의 프로젝트 기획과 인플루언서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요.
최근에는 감사하게도 좋은 성과를 인정받아 자사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의 채널 운영까지 맡으며 브랜드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N잡러’이기도 합니다.
Q. 수많은 뷰티 브랜드 중, ‘롬앤’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저는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싶은 브랜드’에 끌리는 편이에요. 롬앤은 신제품이 나오면 이유 없이 기대되고, 책상 위에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는 ‘추억과 경험’이 묻어있는 브랜드라는 점이 좋았어요. 마치 ‘마라탕 먹으면서 절친이랑 수다 떠는 듯한’ 친근한 마케팅 바이브가 매력적이었죠. 단순히 “제품이 좋다”를 넘어, “이 색은 누가 쓰면 예쁘고, 언제 바르면 좋은지”를 SNS 콘텐츠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점, 그리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세심하게 진행하는 점이 롬앤의 핵심 무기라고 생각해서 입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Q. 학생성장지원시스템 동문 멘토링에서 처음 선배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프로필에 적힌 ‘잡았다 하면 매출을 불러오는 뷰티 마케터’라는 소개 문구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혹시 해당 수식어에 담긴 에피소드나 선배님만의 마케팅 철학이 있나요?
A.

사실 그 수식어는 팀 파트장님께서 제 생일 때 해주신 말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가 계속 쓰고 있어요(웃음).
조금 더 정확히 정정하자면 “올렸다 하면 터지는 바이럴 마케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거 재밌겠다, 터지겠다!” 싶은 직감이 오면 영상이든 이미지든 가리지 않고 빠르게 콘텐츠로 만들어 올리는 편이에요.
단기간에 뷰티 브랜드에서는 잘 안 보이던 방식의 콘텐츠를 많이 시도했고,그게 자연스럽게 몇백만 조회수 바이럴로 이어진 경험도 꽤 쌓였어요.

하퍼스바자 the year of beauty의 롬앤
롬앤은 소비자와 소통을 잘하는 브랜드인 만큼, 제가 좋아하는 화장품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꾸준히 했더니, 하퍼스 바자에도 소개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채널 마케팅은 ‘설득’이라기보다는 소비자랑 같은 편에서 같이 노는 거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기획보다 지금 이 타이밍에 사람들이 웃고 반응할 포인트를 잡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런 부분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잘 맞아서 지금도 재밌게, 즐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식어도 저를 설명하는 말로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매번 저를 소개할 때마다 요긴하게 잘 활용 중입니다.
Q. 롬앤 SNS를 운영하며 바이럴을 이끌어내고 계신데요. 강한나 동문님만의 '터지는콘텐츠'를 만드는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살짝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A.
저는 딱 두 가지, ‘차별화'와 ‘실행력’을 꼽고 싶어요. 첫째, 차별화는 '셰프'가 되는 것과 같아요. 신상품이나 트렌드라는 흔한 재료를 가져와서, 나만의 방식대로 어떻게 요리해서 내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이죠. 유행에 편승하되 우리만의 색을 입히는 게 중요해요.
둘째는 빠른 실행력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트렌드는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에 오늘 본 걸 내일 올리면 이미 늦어요. "이거다!" 싶으면 바로 촬영해서 그날 바로 올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반응하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발행하는 것, 그게 SNS에서 살아남는 비법이라고 생각해요.
Q. 롬앤 마케팅팀에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하시나요?
A.

콘텐츠 마케터는 한 사람이 ‘일당백’을 해야 하는 직무라 매일이 달라요. 하지만 유일한 고정 루틴은 모니터링이에요. SNS 업무는 기획, 촬영, 편집, 문안 작성, 업로드까지 혼자 A to Z를 담당해요. 효율이 좋은 날은 1시간 만에 뚝딱 만들어서 베스트 사례로 꼽히기도 하지만, 반응이 안 좋은 날은 계정을 보며 웃고 울기도 하죠. 또 다른 업무는 인플루언서 풀 관리 및 컨텍 업무인데요. 많게는 50명, 체험단은 100명까지 동시에 소통하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조율해야 해서 꼼꼼함이 필수입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장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분들을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곤 합니다. 초기 제가 가장 먼저 협업을 제안했던 크리에이터가 자사 브랜드와 꾸준히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기도 해요!
Q. 입사 후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뿌듯했던 성과는 무엇인가요?
A.

롬앤 블랙립글로스
첫 번째는 콘텐츠 마케터로서 채널을 단기간에 성장시킨 것입니다. 채널을 인계받았을 때 9만 팔로워였는데, 현재 34만까지 키웠어요. 특히 ‘블랙 립 글로스’ 콘텐츠를를 오가닉한 감성과 음악으로 풀어낸 영상이 500만 뷰 넘게 터지면서 글로벌 계정에서도 퍼가서 뿌듯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두 번째는 쥬시 래스팅 틴트 리뉴얼,환승 이벤트입니다. 입사 6개월 차 신입 때 맡았던 메가급 기획이었는데, ‘환승연애’에서 착안해 다 쓴 틴트를 가져오면 새 틴트로 바꿔주는 이벤트를 기획했어요. 서울 핫플레이스와 지하철 전광판에 제가 기획한 광고가 수백 개씩 깔리는 걸 보며 전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틱톡 코리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해서 타 브랜드 마케터분들과 명함 20~30장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킹했던 경험도 애사심을 높여준 소중한 기억입니다.
PART 2. 패션산업학과에서 뷰티마케터가 되기까지
Q. 본전공이 ‘패션산업학과’이신데, 패션이 아닌 ‘뷰티 마케터’로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어느 순간 화장품이 너무 좋아져서 ‘화장품 과몰입러’가 되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관심을 끄는 일에 큰 적성을 느꼈어요. 현실적으로 마케터 직무가 진입장벽이 유연하고 취업이 잘 된다는 점도 고려했고요. 대학생 때 화장품 관련 대외활동만 17개 정도 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화장품을 이것저것 접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제품을 직접 써보고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뷰티 쪽으로 굳혀진 것 같아요.
Q. 무려 17개나 되는 대외활동을 하셨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궁금합니다.
A.

솔직히 말씀드리면, '학교 안에서 채울 수 없는 실무 갈증' 때문이었어요. 콘텐츠 마케터의 핵심은 결국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학교 수업은 이론 위주이거나, 교수님의 시각을 배우는 과정이 많다 보니 내가 직접 만드는 경험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반면 대외활동은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이죠. 신제품을 가장 먼저 써보고, 내 맘대로 분석하고, 단기간에 많은 콘텐츠를 쏟아낼 수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분석하고 만들어보자!"라는 마음, 그게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Q. 패션과 뷰티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야라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간극을 메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사실 패션과 뷰티 모두 마케팅적으로는 이론이 비슷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패션도 좋아했지만 뷰티가 조금 더 좋았을 뿐이죠. 저는 복수전공인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마케팅 이론을 배웠고, 다양한 대외활동으로 직접 부딪히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전공의 벽을 크게 느끼진 않았습니다.
Q. 반대로, 패션산업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뷰티 마케팅 실무에 도움이 된 순간도 있었나요?
A.
패션 전공 수업 중 디자인이나 그래픽 툴을 다루는 실무 수업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콘텐츠 마케터는 결국 시각적인 이미지로 보여줘야 하거든요. 감각적인 이미지를 보는 눈을 키우고, 툴을 다룰 줄 안다는 점은 패션 전공자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교양과목인 '사진디자인'과 '콘텐츠제작기초'도 추천해요.
Q. 취업에 가장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던 ‘대외활동’ 하나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A.

‘아모레퍼시픽 콘텐츠 디자인 인턴’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 브랜드 안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트렌드를 보는 눈’이 자연스럽게 길러졌어요.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지금 이 흐름을 담당 브랜드에 어떻게 녹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경험이었고요.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브랜드 핏에 맞게 정리해 적용하고, 결과를 보며 다시 수정하는 과정에서 추진력과 판단력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또 여러 부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도 몸으로 배울 수 있었고요.
실제 실무 환경 안에서 부딪히며 배우는 게 가장 빠르다는 걸 느꼈고,지금까지도 업무하는데 기본기를 마련하게 해주었어요.
Q. 아모레시픽 인턴이 되기까지 어려웠을 것같은데요.동문님만의 팁이 있을까요?
A.

저는 인턴 전에 ‘에스트라’ 대외활동을 먼저 해서 브랜드 이해도를 높였어요. 경험이 없다면 목표 회사의 체험단이나 작은 활동부터 공략해서 연관성을 만들어가세요. 추가로, 개인 뷰티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한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내 .SNS계정을 직접 키워본 경험 자체가 가장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Q. 학부 시절 수강했던 과목 중,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의가 있다면요?
A.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공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강의를 추천해요. 이론보다는 실제 카카오 비즈보드 카피를 쓰고, 타겟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기획해보는 프로젝트 수업이었는데 실무와 가장 흡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시에는 마케팅을 막연하게 하나의 직무로만 생각했는데,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마케팅 안에서도 역할과 영역이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고, 각자 잘 맞는 포지션이 다르다는 걸 이론이 아닌 직접 체감으로 명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과목은 단순히 기억에 남는 수업을 넘어, 어떤 방식의 마케팅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방향을 잡게 해준 계기로 진로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PART 3. 미래의 마케터 슈니들을 위한 꿀팁
Q. 뷰티 업계 취업을 위한 ‘필살기’는 무엇이었나요?
A.
저는 자소서나 포트폴리오에서 대단한 스펙 나열보다는 How to(어떻게)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어요. “나 이거 했다”보다는 왜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점이 매력일지 나의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거죠. 잘된 경험뿐만 아니라 망한 경험도 솔직하게 적고 무엇을 배웠는지 썼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은 같이 일해보고 싶다”라는 인상을 남기는 게 가장 큰 필살기라고 생각해요. 실력은 입사 후에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지만, 태도와 시선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면접 꿀팁 하나 드리자면, 저는 포트폴리오와 대본을 다 출력해서 갔어요. 면접관님들께 제 작업물을 시각적으로 바로 보여드리면서 설명했더니, 그 열정과 준비성을 굉장히 높게 평가해주셨습니다.
Q. 뷰티 마케터를 꿈꾸는 슈니들을 위해, 면접이나 채용 팁을 주신다면요?
A.
뻔한 답변일 수 있지만 롬앤 뿐만 아니라 요즘 취업 시장은 정답을 잘 말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분위기라고 느꼈어요.
롬앤 면접에서도 “이게 맞는 답일까?” 고민하기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진짜로 어떻게 느꼈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제품을 써본 경험이나, 브랜드를 보며 느꼈던 인상을 본인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무진 분들도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소비자 voc를 모니터링하고 있어서, 알고 있는 포인트가 맞물리게 되면 더 본인 답변이 설득력있고 플러스 요인이 되겠죠? 그리고 롬앤을 ‘완벽한 브랜드’로 포장하기보다는, 내가 왜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어떤 지점에서 공감했는지를 나의 관점에서 겸손하게 말해주면 좋아요.
면접은 평가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 잘 맞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을 꼭 기억하고 ‘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 이 관점으로 당당하게 어필해주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 같습니다.
+)롬앤 면접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동문님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by_twentydays/223479576750
Q. 앞으로의 목표나 커리어 비전은 무엇인가요?
A.

오래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게 아니라, 저만의 기준과 시선을 잃지 않는 대체 불가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후배들이 봤을 때 “저 선배랑 일해보고 싶다”, “배울 게 있다”라고 떠올릴 수 있는, 편하게 질문할 수 있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선배가 되는 것도 작은 목표 중 하나입니다.
늘 도태되지 않고 선명한 색과 감각을 유지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공과 다른 직무를 꿈꾸거나 뷰티 마케터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제 생각에 요즘 인정받는 커리어는 빠르게 높은 곳에 도달한 존재가 아니라, 강점을 기반으로 한 대체 불가한 치트키를 가진 존재에요. 현재 실무에 있으면서 더욱 피부로 와닿는 것이 자기만의 강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고로 전공은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니며, 취업은 생각보다 직선으로 오지 않아요. 혹시나 다른 목표에 대한 불안함과 ‘안 되면 어떡하지?’ 걱정이 앞선다면 오늘의 완벽을 쫒기 보다 생존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집중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나의 관심을 쫒고 과몰입하다 보면 무조건 떠오르는 한 가지가 있을 건데 그 방향성을 위해서 살아보고 아니라면 빨리 빠져도 나와 보시고, 방황도 많이 해보시길 조심스럽게 추천 드립니다.
오늘 당장 만들어진 게 없어도 블랙리스트 삶이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주변에 어차피 지나갈 풀밭길을 나와 비교하지 말고,
장기전을 뛰는 마라톤 선수처럼 당차게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대본까지 직접 준비해 오실 정도로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강한나 동문님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즐겁게 일하는 에너지, 그리고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보며 덩달아 자극을 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뷰티 마케터를 꿈꾸는 후배들이 있다면, 자소서나 포트폴리오 준비를 언제든지 도와줄 수있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뷰티 업계 취업을 준비하며 자소서/포트폴리오 조언이 필요하거나, 막막함을 느끼는 슈니가 있다면 주저 말고 선배님께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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