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대학, 제9회 교양교육세미나 「AI와 함께 다시 디자인하는 교양 수업」 개최
  • 분류 학과/기관
  • 작성일 2026.08.24
  • 조회수 57


학부대학은 지난 8월 20일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AI와 함께 다시 디자인하는 교양 수업」을 주제로 제9회 교양교육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학부대학 김미라 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미라 학부대학장, 세미나 참석자 사진, 남민우 대전대학교 교수, 서윤경 학부대학 교수]


세미나에서는 대전대학교 남민우 교수와 서울여자대학교 서윤경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방법과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남민우 교수는 ‘AI로 교양수업 설계하기’를 주제로 수업정보 분석과 교수·학습 활동 계획부터 수업자료 제작, 토의·토론 및 문제해결 활동 설계, 평가문항과 평가기준 개발까지 수업 전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상황과 역할, 필요한 정보, 원하는 결과 형식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윤경 교수는 ‘AI로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하기’와 ‘내 수업 적용 아이디어 구상하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단발성 질문에 그치지 않고 수업 목표를 단계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워크플로(Workflow)’ 구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AI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과 수업자료 관리 등 실제 수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절차와 체크리스트를 공유했습니다.


강연에 이어 참석 교원들이 각자의 강의에 맞는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해 강의계획서를 생성하는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교원들은 강연에서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자신의 수업에 직접 적용해봤습니다.

참석 교원들은 “기존보다 더 역동적인 오리엔테이션과 수업자료 등을 생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인 AI 활용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향후 세미나에서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학부대학은 앞으로도 교수·학습 혁신을 지원하고, 교양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