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교류팀은 8월 20일(목) 50주년기념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졸업생 환송회’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를 통해 졸업하는 외국인 유학생 34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여대에서의 대학생활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졸업 이후에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졸업생뿐 아니라 가족과 친척들도 함께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국제교류단장 축사 ▲국제교류팀장 격려사 ▲졸업생 소개 ▲글로벌인재상 수여 ▲단체사진 촬영 ▲졸업 후 체류비자 특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소개하고, 각 학생의 사진과 서울여대에서의 대학생활 및 졸업 소감이 담긴 화면을 배경으로 ‘글로벌인재상(Global Talent Award)’을 수여했습니다. 글로벌인재상은 새로운 언어와 문화적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하게 임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승희 국제교류단장은 졸업생들에게 직접 상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했습니다.
한승희 국제교류단장은 “서울여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도전하며 성장한 시간은 앞으로 여러분이 세계 어디에서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서울여대의 소중한 동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후배들과 학교를 이어주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번 환송회에서는 졸업 이후 한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기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정세현 행정사가 특강을 맡아 D-10 구직활동 비자를 비롯한 취업비자와 향후 거주 관련 체류자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학생들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_한승희 국제교류단장 축사, 정세현 행정사 특강, 졸업생 사진, 졸업생 가족]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언어와 문화가 모두 낯설었지만, 서울여대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졸업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졸업 후 취업과 비자까지 안내해 주고 앞으로도 동문으로 계속 연결될 수 있다고 해서 든든하다. 한국에서 좋은 기회를 찾아 서울여대 졸업생으로 자랑스럽게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제교류팀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입학과 재학 단계에 한정하지 않고 ‘입학-재학-졸업-취업-동문’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졸업생에게 취업정보와 학교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후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멘토링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외국인 졸업생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졸업생들이 모교를 방문해 후배 및 동문들과 교류하는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 개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졸업생들이 서울여대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여대 글로벌 홍보대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uglobal_2026/
환영회 졸업영상과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대학 국제교류단은 교환학생, 복수학위,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운영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학업생활을 지원하며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위치: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 기념관 3층, 문의: 국제교류팀 02-970-5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