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제16회 박물관 어린이역사문화학교’를 운영했습니다.
박물관 어린이역사문화학교는 어린이들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이를 재해석하며 미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서울여자대학교 인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반을 진행했습니다.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미술반은 ▲내 손으로 찍은 역사 ▲높이 높이 석가탑 만들기 ▲내가 그린 책가도* ▲책가도에 있는 물건들 ▲향기로운 유물 만들기 등 총 5개 수업으로 구성됐습니다.
학생들은 유물을 감상하며 그 안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조형적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이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유물을 새롭게 표현하며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시각과 언어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참여 학생은 “수업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책가도(冊架圖): 책장에 책과 여러 기물을 함께 그려 학문에 대한 존중과 삶의 다양한 소망을 표현한 조선시대 그림입니다.

[박물관 어린이역사문화학교 수료식 사진]

[박물관 어린이역사문화학교 참여학생 및 활동 사진]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역사와 문화, 예술을 통해 배움과 성찰을 이어가며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문화 공간입니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생활사 자료와 서울여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상설전시와 기획전, 정기답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일: 10:00 ~ 16:00(주말 및 공휴일 휴관), 장소: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2층
박물관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더 많은 소식보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