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지난 6월 1일 5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초청 교육실습 협력 학교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매 학기 운영되는 학교현장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의 원활한 운영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윤선 총장과 장혁기 교직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염광고 ▲영산간호비즈니스고 ▲석관중 ▲상계제일중 ▲화랑초 ▲서울중흥초의 학교장이 참석해 교육실습 운영과 협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본교는 교직을 이수하는 예비교사들이 실제 학교와 교실 현장을 경험하며 교사로서의 태도와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매 학기 학교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비교사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들과의 소통 속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학교현장실습은 4주간 전일제로 진행되며, 실습생들은 실습교에서 180시간 이상의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본교는 인근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실습 협력학교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교사를 위한 교육실습을 함께 이어오고 있습니다. 협력학교에서는 실습 운영 계획 수립과 실습생 지도를 맡아 현장 중심의 교육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력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실습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실습 개선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AI·디지털교육 운영 사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안 교육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육실습 협력교 교장 간담회 사진]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윤선 총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으로 교육실습 협력체계를 함께 만들어주신 협력학교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예비교사들이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본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실습 운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협력학교와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