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주립대학교 행정학과 교환학생 후기
  • 작성일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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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과정

🌏 파견대학(국가), 파견기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주립대학교로 2025 1학기에 파견다녀왔습니다.



📜 지원서 작성(구비서류, 절차 등)

준비 과정은 교내 교환학생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그리고 SAF를 통해 파견교 essay 작성으로 진행됐습니다. 가장 신경써서 준비한 것은 자기소개서와 수학계획서였습니다. 파견교에서 어떤 과목을 수강할 것인지 상세하게 작성했습니다.



✈️ 비자 발급(구비서류, 절차 등)

비자 발급은 사전에 서류 준비에 가장 많이 시간을 썼고 인터뷰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출국 준비(항공권 구매, 픽업 및 기숙사 신청, 보험, 학비, 파견교 장학금 등)

항공권은 기숙사 입실 가능 날짜 받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기숙사 입실이랑 오리엔테이션 날짜 확인하신 후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SAF를 통해서 간 거라 보험과 학비 절차는 SAF 측에서 도와주셨습니다.




2. 도착 후

🚍 공항에서 학교까지 이동방법(픽업, 대중교통 등)

저는 개강 일주일 전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있어 해당 날짜에 맞춰 갔습니다. 총 체류 기간은 1월부터 5월 말까지 약 5개월동안 지냈습니다! SFO 공항에서 산호세까지는 우버로 40분정도 걸렸고 한화로 40,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칼트레인과 바트를 이용하신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신청 방법과 학점 제한 그리고 학교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 수강신청

F-1 비자였던 저는 개강 후에 직접 수강 코드를 받아 수강신청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개강 전에 수강하고싶은 과목 교수님께 미리 연락 드려 코드를 물어보시면 어렵지 않게 수강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정 기간이 약 한달이기 때문에 중가네 다른 과목으로 바꿀 수 있으니 최대한 다양한 수업 들어보고 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기타: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신청 등

미국 계좌는 chase bank에 직접 방문해서 개설했습니다. 친구들과 돈 주고 받을 때 계좌가 있어야 달러 송금이 가능해서 개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휴대폰 개통은 민트모바일 사용했습니다.




3. 체류 기간

🛌️ 기숙사 & 🍚 식사(카페테리아 등)

저는 CVB 기숙사에서 지냈습니다. I-house라는 국제 기숙사와 고민을 했는데 현지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고르고자 정규 학생들이 지내는 CVB를 선택했습니다.
I-house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coffee night 이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기숙사에 살지 않는 외부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니 학기 초반에 다양한 친구들 만나기에 좋습니다. 저는 meal plan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 기숙사에서 음식을 해먹었습니다. 캠퍼스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grocery outlet이 있어 간단한 식재료는 이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버스를 타면 한인마트인 h마트도 갈 수 있어 한식이 먹고싶은 경우에 갔습니다

구내식당은 meal plan이 없어도 당일마다 결제해서 먹을 수 있어 요리하기 귀찮을 때는 저도 가서 먹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모두 다르니 확인 후에 이용하세요! 구내식당은 뷔페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국가별로 존이 나뉘어져 있어 다양한 음식 먹기에 좋았습니다.



✍️ 수업관련

저는 저널리즘 전공 3개 교양 수업 2개 총 12학점을 수강했습니다. 저널리즘 수업은 한국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실습 위주의 수업 2개와 이론 수업 1개 수강했습니다. 초반에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어려웠지만 매일 듣다 보니 적응돼서 어렵지 않게 학기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교양 수업은 발레와 필라테스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미국은 교양 수업에 다양한 운동 수업이 개설되어 좋았습니다. 제가 수강한 수업 이외에도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이 있으니 다들 꼭 수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대중교통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학생증인 tower card와 산호세 지역에서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교통카드인 clipper card를 나눠줍니다! 해당 교통카드는 산호세 인근 지역에서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칼트레인의 경우 산호세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가기 좋았습니다. 또, baywheel이라는 앱을 사용하면 학생 프로모션 코드로 무료로 자전거도 대여해서 탈 수 있으니 다들 한번씩 이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 교환 및 파견 프로그램 참가 경험이 추후 본인의 학업계획 및 진로 선택에 미칠 기대효과와 이에 따른 발전 방향

대학생 시절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 생각하여 무작정 떠난 교환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생활하며 저는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실력 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나’라는 사람에 대하여 알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늘 수업, 과제, 대외활동, 교내활동으로 바쁘게 지내며 저에 대해서 알아갈 시간이 없었다는 걸 느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제가 얼마나 편협한 사람인지도 알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저는 언론직을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 기간동안 수업을 통해 다양한 기사를 작성해보며 제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국내 언론사만을 생각하고있었지만 교환학생 이후 외신 언론에도 관심이 생겨 공부하는 중입니다.




5. 기타 코멘트(학교에 하고 싶은 말,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등)

교환학생은 대학생 때만 해볼 수 있는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 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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