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대학교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전공 교환학생 후기
  • 작성일 2025.12.24
  • 조회수 102

1. 준비과정

🌏 파견대학(국가), 파견기간

2024년 가을학기부터 2025년 봄학기까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대학교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 지원서 작성(구비서류, 절차 등)

저는 2024년 가을학기부터 1년간 교환학생을 경험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2023년 봄학기를 마친 뒤 여름방학 동안 한 달간 주 5일반 토플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고, 강의 자료를 확보한 뒤 독학을 병행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가을학기를 마치자마자 토플 시험을 보았고, 결과는 2024년 1월 20일에 나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환학생 지원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출 서류는 영문 자기소개서, 본교 홍보계획서, 토플 성적표, 본교 성적증명서, 수학계획서 등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제 진로 희망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그리고 이번 교환학생프로그램이 제 진로에 어떻게 도움이 되며, 이를 위해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본교 홍보계획서에는 제가 서울여대에서 경험한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어떻게 교환학교에서 서울여대를 소개하고 알릴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수학계획서에는 나이아가라 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합격한다면 꼭 수강하고 싶은 과목들을 연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비자 발급(구비서류, 절차 등)

합격 후, 3월 중순쯤 교환학교로부터 I-20 관련 메일을 받았습니다. I-20 발급을 신청한 후 5월 중순에 서류를 수령하였고, 이후 Sevis Fee를 납부하고 DS-160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였습니다. F-1 비자 인터뷰를 신청한 뒤 미국 대사관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비자를 받은 시점은 6월 말이었습니다. 학교마다 I-20 발급 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비자 일정을 여유 있게 준비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최종적으로 비자까지 받아야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가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출국 준비(항공권 구매, 픽업 및 기숙사 신청, 보험, 학비, 파견교 장학금 등)

교환학교와의 이메일 소통이 시작되면, 교내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의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공항과 학교 간 거리가 먼 경우, 교환학생을 위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짜가 언제인지 문의하면 우버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작일, 기숙사 오픈일 등을 확인한 후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하나투어를 통해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였고, 돌아오는 일정은 가장 늦은 날짜로 우선 예약한 뒤 나중에 변경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학기가 2025년 5월 초에 끝났지만, 비행기 일정은 2025년 3월까지만 열려 있어 일단 3월 중의 항공편으로 예매한 뒤, 2024년 12월에 5월 일정으로 변경 신청을 하였습니다. 변경 수수료는 10,000원이었습니다.

I-20 메일과 함께 교환학교에서 작성해야 할 다양한 폼도 함께 받았습니다. 여러 서약서, 헬스 폼, 수강신청, 학비 납부, 기숙사 신청 등입니다. 폼 작성 중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교환학교에 메일을 보내 하나하나 확인하며 진행하시면 됩니다.
헬스 폼의 경우, 건강검진과 함께 전체 폼을 작성해주는 병원이 일부 있습니다. 저는 집과 가까운 병원을 선택했는데, 약 30만 원이라는 큰 비용이 들었습니다. 더 저렴한 병원도 있으니 사전에 전화로 병원별 예상 비용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학비 납부는 우리은행을 방문해 해외 송금 서비스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금액이 크기 때문에 일반 은행앱으로는 불가능하며, 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해외 송금 전용 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2. 도착 후

📅 체류기간

2024년 8월 21일부터 2025년 5월 12일까지 미국에 체류하였습니다. 겨울 방학은 12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였으며, 저는 이 기간 동안 여행을 다녔습니다.



🚍 공항에서 학교까지 이동방법(픽업, 대중교통 등)

공항에서 나이아가라대학교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입국 시에는 학교에서 라이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국제처 담당자와 이메일로 미리 소통하며 라이드 제공 날짜를 확인하고 항공권을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버를 이용할 경우, 약 45~70달러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 오리엔테이션

가을학기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경우,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됩니다. 약 4일간 팀 활동이 이어지며, 이 시기에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얼굴을 익힐 수 있습니다. 반면 봄학기에는 정식 오리엔테이션이 없고, 새로 온 교환학생들끼리 점심 식사를 한 번 함께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수강신청

나이아가라대학교는 수강신청 전에 강의계획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과목별로 약 세 줄 정도의 간략한 소개글만 확인할 수 있으며, 교수님들 대부분은 개강 직후에 구체적인 강의계획서를 안내하시는 편입니다. 수강 신청과 변경은 개강 후 약 2주간 매우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수강신청에 대한 부담은 크게 가지지 않으셔도 되며, 미리 과목 내용을 알고 싶다면 교수님께 이메일로 전년도 강의계획서를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기타: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신청 등

저는 체이스뱅크(Chase Bank)에서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당시 500달러를 입금하고 일정 기간 유지하면 300달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입금은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여 진행했습니다. 다만, 체이스뱅크는 학교에서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에 혼자 우버를 타면 부담이 크므로, 친구 3~4명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은행으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있으며, 체이스뱅크 프로모션이 없다면 가까운 이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이스뱅크에서 실물 카드를 받기 위해서는 학교 내 우체국 박스(PO Box)를 개설해야 합니다. 가격은 시기마다 다르지만, 개강 직후 기준으로 6개월에 약 120달러였습니다. 다만 실물 카드가 없어도 애플페이가 가능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주문이나 한국에서 택배를 받을 일이 있다면 반드시 PO박스가 필요하므로,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고 한 사람의 명의로 개설한 뒤 비용을 n분의 1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이 경우, 모든 택배의 수령인 정보가 개설자의 정보와 일치하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휴대폰은 기존에 LG U+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었고, 114에 전화하여 해외 일시정지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 경우 해외에서 문자와 전화 수신은 가능하지만, 발신이나 데이터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덕분에 미국에서도 본인인증이 가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민트모바일(Mint Mobile)을 사용하였으며, 출국 전에 결제를 완료하고 도착 후 eSIM으로 설치하여 간편하게 개통하였습니다. 나이아가라대학교는 캐나다와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캐나다를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민트모바일은 일정량의 캐나다 데이터를 매달 기본으로 제공하여 별도의 여행용 eSIM 없이도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3. 체류 기간

🏫 학교 환경(캠퍼스 및 주변환경)

나이아가라대학교는 전교생 수가 서울여대의 절반 정도로 비교적 작은 규모입니다. 캠퍼스도 아담한 편이라, 대부분의 건물을 도보로 10~15분 내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내에는 미술관, 헬스장, 수영장이 있으며 모두 학생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거의 매주 만들기 체험, 빙고, 문화교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열립니다. 월요일마다 학교에서 보내주는 캠퍼스 액티비티 이메일을 수시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야구, 풋볼, 농구, 하키 등 스포츠 경기도 학교를 통해 일반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캠퍼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루이스턴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고, 15분이면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갈 수 있는 곳도 나옵니다. 버팔로 시내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되어 우버 비용이 높기 때문에, 저는 루이스턴이나 캐나다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에서 자주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 바로 앞에는 데빌스 홀이라는 공원도 있습니다.



🍚 식사(카페테리아 등)

식사는 교내 식당인 다이닝 홀과 갤리(Gally)라는 공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다이닝 홀은 하루 네 번(아침, 점심, 저녁, 야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갤리에는 팀홀튼, 샌드위치 가게, 햄버거 가게, 멕시칸 음식점 등이 있으며, 결제는 갤리골드라는 교내 화폐 또는 일반 달러로 가능합니다.
밀플랜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이닝 홀 무제한 이용 + 갤리골드 $100] 와 [다이닝 홀 주 12회 이용 + 갤리골드 $250]입니다. 저는 첫 번째 옵션을 선택했고, 덕분에 틈날 때마다 다이닝 홀에 들러 케이크, 커피,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기숙사

기숙사는 주로 2인실인 시튼(Seton), 오쉐(O'Shea), 클레(Clet), 그리고 주로 1인실인 오도너(O'Donoughue)와 린치(Lynch)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튼과 오쉐는 신입생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시끄러운 편이며, 파이어 알람이 자주 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숙사 내 행사가 많고, 다양한 교류의 기회가 있습니다. 반면 클레, 오도너, 린치는 조용한 분위기이며 샤워실도 좀 더 프라이빗한 구조입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옮길 때 다소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시튼 4층에서 생활했으며, 시튼은 7~8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은 성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오쉐와 클레는 층마다 성별 구분이 있는 층과 그렇지 않은 층이 혼합되어 있고, 오도너와 린치는 성별 구분 없이 사용됩니다.
기숙사 방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오쉐 1층 오른쪽에 있는 레지던스 오피스를 직접 방문해 요청하시면 됩니다. 메일보다는 직접 찾아가 자주 문의하는 것이 더 빠르게 반영됩니다. 이외에도 침대 높이 조절, 난방 문제, 시설 파손 등은 이메일을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각 기숙사 1층 데스크에는 저녁 시간부터 자정까지 커뮤니티 어시스턴트(CA) 학생들이 상주하니,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하시면 됩니다.

추수감사절, 부활절, 봄방학 등 장기 휴일에는 기숙사에 머무를지 여부를 사전에 폼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다이닝 홀 운영 시간도 휴일 전 이메일로 공지되므로, 해당 안내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겨울방학 동안 사용하던 방에 모든 짐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었으나, 여름방학에는 모든 짐을 방에서 꺼내 창고에 보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 체류 예정인 경우, 방학 중 짐을 어떻게 처리할지 레지던스 오피스를 자주 방문하여 미리 문의하고 준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수업관련

첫 학기에는 학교에 적응하고자, 제가 듣고싶은 흥미로운 과목 중 1,2학년 대상인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2학기에는 전공학점을 채우기 위해 전공수업 3,4학년대상 전공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1~2학년 수업과 예체능 계열 수업은 비교적 여유롭고 힐링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간혹 과제가 많은 수업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평가 기준이 높지 않아 큰 부담 없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3~4학년 수업은 매주 논문을 읽어야 하고, 팀 프로젝트나 발표 과제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 학업 강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제가 수강한 수업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들은 수업은 약 25명이었고, 가장 적은 인원은 6명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수업의 분위기가 한국보다 훨씬 학생 참여 중심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손을 들어 의견을 말하고, 교수님 역시 학생들에게 생각을 묻는 질문을 자주 하셨습니다. 대화를 주고받듯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영상을 복수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전공 수업 4개를 두 번째 학기에 수강하였습니다. 매주 최소 3편 이상의 논문을 읽고, 모든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와 발표를 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이런 수업을 통해 전공 관련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고, 팀 활동을 통해 현지 친구들과도 깊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외국인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싶은 분은 이런 수업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중교통

교내로 마을버스가 다니긴 하지만, 아울렛이나 공항 등 주요 목적지까지 매우 돌아가기 때문에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하루 4번 아울렛·월마트·타겟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려주시는 곳 근처에 여러 식당들도 있어 자주 이용하였습니다. 그 외의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우버나 리프트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뉴욕이나 시카고는 암트랙(Amtrak)이라는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학생할인까지 받으면 비행기보다 저렴하고, 약 9시간 걸립니다. 저는 주로 뉴욕을 갈 때 새벽 시간대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잠을 자며 이동했습니다.




5. 기타 코멘트(학교에 하고 싶은 말,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저의 가장 큰 교환학생 목표는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영어권 사람들과 겁먹지 않고 스몰톡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준, 필요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전까지 해외 거주 경험이 전혀 없었고, 말하기와 듣기에 큰 장벽을 느끼고 있었기에 더욱 간절했습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말하는 속도와 억양, 다양한 발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첫 학기에는 이런 언어적, 문화적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고,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미국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값지고 의미 있었지만, 처음 목표로 삼았던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과연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학기부터는 좀 더 주도적으로 움직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지 전공 수업에 도전하고, 교내 카페에서 5개월간 일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리는 아시아 국제학생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도 함께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주변에 한국인이 없는 환경에 놓이면서, 영어만을 사용하고 외국인 친구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점이 두려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소통하고 진심을 나누는 일이 즐겁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생 연락을 주고받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이렇게 두 학기를 보내며, 만약 교환학생을 가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것들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덕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도전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문화와 사고방식이 존재하는지, 또 같은 이슈도 얼마나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한 제 모습이 자랑스러웠고, 이 과정을 응원해준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께도 깊이 감사했습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우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교환학생을 통해 이루고자 한 목표를 잊지 말고, 그 목표를 위해 평소보다 조금만 더 용기 있게 행동해보시라는 것입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 애쓰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멋진 도전이지만,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아니면 못 해볼’ 경험들에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낯선 환경에서 실수하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성장하느냐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안고 도전해 보신다면, 목표 이상으로 얻는 것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낸 교환학생의 시간은 분명히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후회 없는 경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더 자세한 나이아가라대학교 정보, 미국 교환학생 정보(비용/문화/지원 과정 등), 알바, 하버드 컨퍼런스, 여행 팁등에 대해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_ @jooe.eh)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