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각 동문, 20여 년간 변함없는 모교 발전 위한 헌신
  • 작성일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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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영어영문학과 73학번 김소각 동문이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모교 사랑을 다시 한 번 실천했다. 김 동문은 “서울여대를 나왔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며 “새로 취임한 총장님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김소각 동문은 지난 20여 년 동안 △바롬건축기금 △대학발전기금 △학생누리관 건축기금 △50주년기념관 건축기금 △모교사랑100억기금 △대학발전기금 △대강당리노베이션기금 등 모교의 여러 발전 사업에 꾸준히 동참하며 2억 원이 넘는 후원을 이어왔다. 또한, 서울여자대학교 총동문회 고문으로 헌신하며 여성 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실천으로 보여왔다.


현재 부페아리스 대표로 활동 중인 김 동문은 여성 CEO로서 전문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학창 시절 생활관 공동체 합숙 경험(현재의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선후배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인간관계의 기본을 배웠고,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업이든 어떤 일이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기보다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꾸준히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또한 김 동문은 모교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젊은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교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주고, 선배들은 뒤에서 응원하며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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