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학부 2026 화합의 장, 피치데이
"처음만난 너와 나, 하루만에 우리가 되는 순간"
지난 4월 8일,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누리관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피치데이' 는 올해 입학한 자전 학우들이 처음으로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화합의 장으로, 많은 학우들의 기대와 설렘 속에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더 많은 현장 스케치는 하단 '더 많은 소식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표와 팔찌로 시작된 설레는 입장
행사장 앞에서는 이름표를 배부받고 입장을 기다리는 학우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 얼굴을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어색함과 설렘이 뒤섞인 표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석 확인 후에는 슈리·웬디·유시가 나란히 그려진 귀여운 입장 팔찌가 주어졌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였지만, 학우들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면 새내기 학우들이 돗자리를 펴고 둘러앉은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양옆에 꽃다발을 든 슈리·유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저마다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행사는 서송석 자유전공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미라 학장의 개회사와 이윤선 총장의 격려사로 이어졌습니다. 이윤선 총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돗자리에 앉아 피자·치킨을
돗자리마다 학사지도교수님 한 분씩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날의 드레스코드인 노란색에 맞춰 옷을 입고 오신 교수님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학우들과 눈높이를 맞추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장면이었습니다.
'피(자)치(킨)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학우들은 교수님께 학교생활에 관한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실 밖에서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인 만큼, 학우들도 한층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고, 어느새 행사장 전체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막상막하 접전! 팀 게임으로 뜨거워진 현장
식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본격적인 팀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 제로 게임, 교수님 관련 퀴즈, 오늘 처음 만난 조원들의 이름 외우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각 조의 깃발이 힘차게 펄럭이는 가운데,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장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교수님 관련 퀴즈, 오늘 처음 본 조원들의 이름을 거침없이 외우는 모습에 탄성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막상막하의 접전 끝에 우승자·우승팀 시상으로 피치데이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이수인 학우(26학번)는 "자유전공학부는 서로 다른 수업을 듣다 보니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은 환경인데, 이번 기회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현나 학우(26학번)는 "자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피자와 치킨까지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라며 웃음 지었습니다.
정학생회장 권유라 학우(정보보호 24학번)는 "급하게 준비한 행사라 걱정이 많았는데, 학우들의 참여도가 높았고 소속감 증진이라는 행사 목적에 잘 부합한 자리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학교 측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것을 얻어 가길 바랍니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피치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전 학우들이 처음으로 '우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된 인연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이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자전 학우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두손모다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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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피치데이의 생생한 모습과 학생들의 인터뷰 이야기가 있어요!
자유전공학생들의 모습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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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학생홍보단 슈리포터 김규현(저널리즘 24), 송해영(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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