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중심대학] 중국 상해 글로컬 창업 트랙 현장학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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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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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중심대학] 중국 상해 글로컬 창업 트랙 현장학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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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민교 교수)은 12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 ‘중국 상해 글로컬 창업 트랙 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상해 푸단대학교와 상해 지역 글로벌 IT 전문 기업 등지에서 창업관련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제출한 창업계획서를 포함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SW 전공 및 연계전공 참여학과 소속 18명의 학생들이 이번 현장학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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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첫째 날 중국의 3대 포털 기업 중의 하나인 NetEase를 방문하여 중국 전자 상거래 산업과 소비자 트랜드에 대한 강의를 들음으로써 관련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 방문한 안랩 중국법인에서는 총괄책임자의 특강을 통해 현지 기업 실무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중국 IT 시장 동향, IT 창업 등에 관한 구제적인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 셋째 날에는 푸단대학교 경영·경제학과 Hexiyou 교수의 ‘IT 시장 환경 및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의 경영전략’ 특강을 듣고 중국 IT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강 후에는 푸단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중국 상해 지역 현장학습을 통해 느낀 점을 서로 공유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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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커뮤니티 어플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김원주(경영학과, 15) 학생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목표했던 것을 모두 이뤘다.”라며 “짧은 3박 4일의 일정이었지만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특히 푸단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가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문화 컨텐츠 분야에 특히 관심이 갔다는 나정원(콘텐츠디자인학과, 15)학생은 “무엇보다 중국 IT 콘텐츠의 다양한 모습과 그 콘텐츠를 소비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을 엿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여름 북경 프로그램에 이어 중국 글로컬 트랙 프로그램에 두 번째로 참가한 손보연(경영학과, 15) 학생은 “여름에 처음 중국을 방문했을 때 겪은 다양한 경험과 정보들이 이번 상해 글로컬 트랙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학교에서 방학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의 중요성을 느끼고 최근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현재 서울여대 SW 중심대학사업단은 글로컬 미주 전문가 트랙, 글로컬 일본 전문가 트랙, 글로컬 중국 창업트랙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취∙창업이 가능한 SW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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