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재생 디자인 학생 공모전, 서울여대 ‘둥둥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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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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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재생 디자인 학생 공모전, 서울여대 ‘둥둥길’ 대상


골목길 재생 디자인 학생 공모전, 서울여대 ‘둥둥길’ 대상  이미지1


‘골목길 재생 디자인’을 주제로 한 ’2017 디에스디 삼호 조경나눔공모전’에서 원예생명조경학과의 김정인(15), 김현정(14), 조준영(15) 학생이 출품한 ‘둥둥길’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원장 임승빈)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골목길에 대한 환경 조성 디자인을 통해 도시 재생의 해법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공모 대상지는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하여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양천구 신월 3동의 골목길로 학교가 밀집돼 있어 통학생들이 많으며, 골목길의 특성상 주차문제도 있는 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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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인 ‘둥둥길’은 협소한 골목길의 물리적 한계를 ‘컨테이너’를 이용해 극복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대상지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처리했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됐다.


공모전에는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10일(금) 오후 5시 서울시 서초구 그룹한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지난 9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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