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2017학년도 ‘학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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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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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2017학년도 ‘학술제’ 개최



우리 대학 가을 축제인 ‘학술제’가 지난 10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無無마켓, 無비시네마, 각 단대별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제 첫 날인 25일에는 無無마켓(free market), 無비시네마, ‘인심본심(인문대학 학생회)’, ‘내 옷장을 부탁해(정보미디어대학 학생회)’ 등의 행사가 열렸다. 無無마켓에서는 수익사업에 치중했던 기존의 프리마켓과 달리 상품 판매와 캠페인, 소학회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無비시네마에서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상영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심본심’에서는 감정키워드가 적혀 있는 카드를 이용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내 옷장을 부탁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대신 판매하고 수익 전액을 학생들에게 돌려 주는 행사와 함께 정보미디어대학 소속 6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복수 전공, 부전공, 전과 등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26일에는 無無마켓(free market), 사대인의 보물찾기(사회과학대학 학생회), happy halloween(자연과학대학 학생회), 동아리 공연, 초대가수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대인의 보물찾기’에서는 사회과학대학 소속 9개 학과에 대한 정보가 적힌 쪽지를 숨긴 후 보물찾기 형태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happy halloween’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소속의 7개 학과의 특색을 살린 부스를 운영하여 간접적으로 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녁에는 각종 공연이 열려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아리 공연에서는 S.A.K.E(댄스동아리), S.E.L(밴드동아리), SWURS(응원동아리) 등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이어진 아이즈, 폴킴, 이진아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은 학생들의 환호성과 함께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학술제는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 열려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캠퍼스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 프리마켓, 가을영화제 등에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보다 의미있는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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