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사업단 들여다보기(2) - SW에듀서포터즈 활동
  • 작성일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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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사업단 들여다보기(2) - SW에듀서포터즈 활동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민교 교수)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SW에듀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현재 36명이 활동 중이며 소외계층 소프트웨어 교육,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고등학생 SW동아리 교육,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등 평등한 SW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를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을 보면 여성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파워포인트 기본 교육을 2시간씩 4회에 걸쳐 진행했고, 북한이탈주민에게 인터넷 기본 사용법, 메일 주고받기, 카카오톡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햄스터봇을 교육함으로써 실습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켰다. 이외에 ‘성인지 기반 SW교육 세미나’ ‘서울여자대학교 커넥트스쿨 소프트웨어 캠프’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중학생 자유학기제’, ‘고등학생 SW동아리’, ‘영재교육원 특강’ 등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색다른 진로 체험, 자유학기제



지난 7월 12일과 14일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유학기제는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토론 · 실습 수업이나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으로 서포터즈는 노원중학교 학생 32명, 노일중학교 학생 21명과 함께 ‘엔트리봇과의 만남’과 ‘작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봉사활동의 참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윤아 학생(컴퓨터학과, 15)은 “특히 SW캠프를 하면서 나 또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나로 인해 어린 친구들이 SW에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권종희 학생(컴퓨터학과, 15)은 “후배가 될지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즐겁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코딩교육, 제1회 서울여자대학교 커넥트스쿨 소프트웨어 캠프



지난 8월 8일과 9일, 이틀간 서울여자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제1회 서울여자대학교 커넥트스쿨 소프트웨어 캠프’가 진행됐다. 총 24팀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SW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커넥트재단과 제휴 대학인 서울여대가 함께 시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어머니들은 “코딩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꼈고 실습시간이 있어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도 “코딩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없었는데 흥미가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맞춤형 SW교육, 성인지 기반 SW교육 세미나



SW중심대학사업단은 전자신문사,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8월 19일 SW체험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SW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SW체험교육은 초·중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었고,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고생과 여대생을 대상으로 현업에 있는 SW전문분야의 여성 인재들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달하고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토크콘서트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창업을 꿈꾸는 창업가를 대상으로 정연정 삼성 SDS 상무, 정효주 네이버 데이터사이언스 리더, 최경희 튜터링 대표, 김명숙 서울여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여성 SW전문인력의 필요 역량, SW기업 창업, 4차 산업혁명과 SW교육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서포터즈는 행사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과 참여 학생의 교육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다.  


자신의 지식을 이웃과 나누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W에듀서포터즈는 ‘지식의 나눔’을 추구하는 서울여대의 교육 목표를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http://software.swu.ac.kr/)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본 기사는 기획처 홍보팀 소속의 학생리포터가 직접 취재하고 작성하여 제공하는 서울여대 소식입니다.
<홍보소식 및 기사제보 : swupr@sw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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