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ACE사업 8년 성과 분석 및 고도화 위한 컨설팅 착수
  • 작성일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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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ACE 사업 8년 성과 분석 및 고도화 위한 컨설팅 착수

 

<역량중심 대학교육과정 운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컨설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가 교육성과 분석 후 개선안 제시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여자대학교학부교육선도(ACE) 대학으로서 8년간 추진해 온 교육성과를 분석하고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컨설팅에 착수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7월 26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교내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역량중심 대학교육과정 운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착수보고회를 열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교육을 둘러싼 외부환경을 분석하고 내부 교육역량을 진단해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하기 위함이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이번 컨설팅을 맡아 외부기관의 시선으로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10년 국내 최초로 ACE 사업에 선정되어 8년간 공동체 기반의 학부교육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컨설팅을 통해 그간 쌓아온 교육과정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학부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에서는 ▲건학이념 및 교육목적을 반영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분석 ▲기존 교과교육 장점 강화 및 약점 보완 ▲교육중심대학으로서의 교과교육과정 재정비 방안 마련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전공 공통프레임워크를 토대로 한 역량기반 교과과정에 대한 외부 검증을 통해 전공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활용 가능한 교원, 예산 등의 교육환경 범위 내에서 각 전공별 교과과정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커리큘럼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육혁신단장은 "지난 8년간 ACE사업에 대한 외부기관의 분석을 토대로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품질인증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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